밀레니엄 -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by 너를꼬집을꺼야

유럽쪽에서 유명한 스웨덴 소설 원작이라고 한다.
일단 이번에 개봉한 다니엘크레이그 주연의 영화는 헐리우드판으로 스웨덴판은 이미 3편까지 있는듯.

일단 재밌었다.

영화를 보다가 '음.. 좀 기네?' 또는 '얼마나 남은거지?'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가 있는데..
(최근에 범죄와의 전쟁 이 그랬다)
이 영화는 실제 러닝타임이 좀 김 에도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.

감독은 데이빗 핀쳐.
파이트클럽은 두말할것 없고.. 호불호가 갈렸던 벤자민 버튼의 기이한 사건도 좋아하는데
이번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도 추가할 수 있겠다.

제목의 경우 스웨덴판 소설 제목이 '여자를 증오한 남자들' 인데
미국판 소설 제목은 '용문신을 한 소녀'이고 영화 역시 각국 소설제목을 그대로 달고 있는데
국내 제목은 국내판 소설 제목 '밀레니엄'과 스웨덴판 제목을 취했다고 한다.

보고나서 소설을 급 찾아보고 싶었으나.. 보다 만 웃음이랑 리디북스가 준 빅픽쳐도 봐야하므로 나중을 기약.

아무튼 보세여 잼남.


최근 본 영화들 by 너를꼬집을꺼야


미션 임파서블 4

M:I의 네번제 시리즈.
영화중 두바이와 몇몇 장면에서 아이맥스 카메라를 사용하여 고화질을 자랑했다.
당연히 IMAX관에서 관람. 그러나 역시 디지털IMAX는 별로 감흥 없음.
일반 디지털상영관에서도 본 결과 위 아래가 잘리는걸 빼면 화질차이도 없어보임.
아이맥스 추가촬영분이 있지 않는한 꼭 비싼 아이맥스로 볼 필요는 없는것 같다.

미션임파서블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인데. 원작인 TV시리즈는 본 적 없다.
영화화 되었을때 원작 팬들은 톰크루즈의 원맨쇼로 변한데에 실망이 많았다는데..

아무튼 1편은 명작이라 생각하고..
2는 시렁ㅋ 망 ㅋㅗㅋ
3은 오오 역시 떡밥의 제왕 JJ! 하면서 재밌게 봤고.. 4역시 좋았다 (국내흥행이 어느정도 완성도를 나타낸다 본다)

4의 경우엔 TV시리즈 처럼 각 동료와의 협력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그렸는데
클라이막스가 약간 심심했던게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인 극적 완성도는 높았다고 생각된다.
이 기세라면 빠르게 5가 제작될 것 같음.

덧붙여서 MI의 오프닝을 좀 좋아하는데 TV시리즈와 영화1편, 영화4편이 좋았다.
도화선에 불을 붙이면 랄로 쉬프린의 Mission Impossible이 깔리면서 영화의 주요 사건 화면이 빠르게 지나가는게 특징.
2,3은 이게 없어서 좀 재미없다.
4는 아쉽게도 미션임파서블이란 타이틀이 끝이아닌 중간에 나옴 ㅠㅠ
끝에 나와야 제맛인데..힝...



장화신은고양이


난 슈렉 별로 안좋아함 ㅇㅇ
푸스는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다른애들은 별로 매력도 없고 험티덤티는 비호감이기까짘ㅋㅋㅋㅋㅋㅋ
아무튼 재미없엉

 

또 뭐봤더라.........

 


댄싱퀸


가족끼리 보러갔음.
시놉시스만 봐도 엔딩을 알 수 있는 뻔한 한국식 코미디영화.
작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은근 노린듯한 내용.
정치적 메시지도 살짝 섞여있어 보기 불편한 사람도 있을것으로 보인다.
그러나 황정민의 연기가 모든 문제점을 해결
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영화가 좀 길다.
더 줄여도 될것같은데 흠흠.



범좌와의 전쟁 - 나쁜놈들 전성시대


요새 제일 반응 좋은 영화
제목이랑 포스터는 쩐다.
영화도 괜찮긴한데......
음....
영화의 내용에서 큰 매력을 발견하긴 힘들다. 그냥 깡패의 이야기.
범죄와의전쟁은 내용을 절정으로 끌어가기 위해 나오는 사건일 뿐이고
큰 줄기는 이 나쁜놈, 저 나쁜놈들이 활개치는 내용.

내용전개가 직선적인데 이런 전개는 실화물에서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.
영화적 재미가 부족하달까.. 심심?... 영화도 좀 길고..
유명한 최민식의 연기는 좋았음 막장스러우면서..... 하정우는 잘 모르겠음.
영화의 명장면은 포스터에 나오는 거리를 거니는 나쁜놈들.

생각해보니 영화초반 시간대가 오락가락하는데 좀 난잡했다.
잠깐 나오는 날짜를 과연 관객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까..
아무튼 괜찮긴한데 아쉽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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